엄마를 따라하고, 궁금해하던 어린시절에서 
어느덧 엄마가 혼자 집에있는 시간을 궁금해하지 않는다. 
 
어느 한 웹툰의 댓글을 보고 공감하기도 하고 씁쓸해 하기도 했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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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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