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주최사의 메인 로고 시안을 제시했다.
모던하고 두께감이 있어, 페스티벌 주최시 포스터 등에서 로고가 배경에 달라붙어 안보이는 것을 방지했다.
불안한 인물의 심리를 유동적인 자음의 길이감으로 표현했다.
자음의 크기를 크게 하고 곡선 획의 끝이 올라가게 만들어 경쾌한 느낌을 주었다.
Project
빛의 캔버스
Note
미디어 아트 작가들의 합동 전시를 가상으로 만들어 메인 포스터를 제작하였다. 그 중에서도 특히 백남준의 투박한 각이 살아있는 작품을 각지고
거친 그래픽으로 표현했으며, 빛이라는 키워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흑백으로 작업하였다.
모션 포스터 제작
Project
thefreewillproject
Contribution
팀 작업/ 디자인(수록된 부분 100%)
Note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자라나고, 살아가려고 하는 식물을 보며 인간 뿐만 아니라 식물에게도 자유의지가 있음을 느낀다.
이런 식물이 가진 의지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개인의 공간으로 전달하는 브랜드이다.
이후 텀블벅 펀딩과 언유즈얼 굿즈 페어에서 전시를 진행했다.
상품 판매 화보 이미지 (후보정 담당)
인스타 홍보용 영상작업물 제작
인스타 피드 게시용 이미지 제작
전체적인 톤의 통일감을 맞추되 배경 자체는 미세한 차이를 둬서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다.
2022년 호랑이의 해를 맞아 신년 엽서를 제작하였다.
엽서와 스티커를 동시에 제작하였다.
Client
아모레레퍼시픽, 중앙일보
Project
Less Plastic WE ARE FANTASTIC
Concept
아모레의 재활용 프로젝트 홍보물
Contribution
팀 작업/ 촬영(30%) 모션그래픽(30%)
촬영 지원 현장 스케치
Contribution
팀 작업/ 웹 타이틀 디자인 및 애니메이션 모션 100%
Note
화장품 용기를 '크리미'라는 이름의 캐릭터로 의인화시켜, 다 쓴 플라스틱 용기가 재활용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낸 프로젝트이다.
Project
부럽지가 않어
Contribution
팀 작업/ 미술감독 및 아트디렉팅(100%), 후반 편집(30%)
Note
각자의 결핍이 다른 세 사람이 상대방에게 질투를 느끼는 모습을 소박한 포장마차 배경으로 표현했다. 따뜻한 색감의 조면을 사용하여 인물의 감정적인 모습을 강조했으며, 자막에서도 인간적인 분위기를 나타내기 위해 손글씨 폰트를 사용했다.
포장마차 세트 대여 및 설치 현장
테이블 세팅 스케치
Client
중앙일보
Project
딴짓의 쓸모
Concept
기업들의 신사업, 즉 esg를 딴짓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가 그 사업들을 소개하는 체험형 예능
Contribution
팀 작업/ 촬영(30%) 편집(50%) 모션그래픽(100%)
Note
프로그램 범퍼:
딴짓이라는 단어에서 '교과서 안에 만화책을 숨겨 놓고 몰래 딴짓하는 상황'이라는 구체적 모습을 끌어내어 모션으로 표현하였다.
장난스러움을 볼드한 손글씨로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