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DS CANDLE PRODUCT DESIGN
TOOL FOR CONCENTRATION PACKAGING
2023
ABOUT
비즈 캔들은 나만의 시간을 위한 집중을 돕는 도구입니다.
우리의 삶은 집중을 어렵게 만드는 산만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쏟아지는 정보를 소화하며, 많은 것을 얻느라 정작 중요한 '나'를 잃어갑니다. 우리에게는 정신을 집중할 수 있고, 평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은 건강한 삶을 운영할 수 있게 합니다. 의미 없는 채우기를 멈추고,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당신을 위한 시간이 하루의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비즈 캔들이 당신의 집중을 도울게요. 명상, 독서, 일기 쓰기 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초가 태워지는 20분 동안 나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행위에 집중 해 보세요.
Beads candle is a tool that helps me concentrate for my own time. Our lives are full of distractions that make it difficult to concentrate. I lose myself, which is really important, to digest the pouring information and to get a lot of things while living a hectic life. We need an environment where we can concentrate and feel calm. Having your own time in your busy daily life allows you to run a healthy life. Why don't you stop meaningless filling, and take some time to focus on yourself? Beads candle will help you concentrate so that the time for you can be a special time of the day. Anything like meditation, reading, writing is fine. Focus on the act of giving me good energy for 20 minutes when the candle is burned
발전과 성취가 중요한 현대인의 삶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위의 시간은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그러나 잠시 멈춰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이후의 삶의 태도에 미묘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하루의 아주 작은 부분,
단 몇 분이라도 모든 행위에 대한 가속을 잠시 멈추어 봅니다.
In modern people's lives, where development and achievement are important, the time of doing nothing is nervous and anxious.
However, the time to pause and focus on me brings a subtle change in the attitude of life afterwards. For a very small part of the day, even for a few minutes, pause the acceleration of all actions.
비즈 캔들은 20분 정도의 버닝타임을 가집니다. 초가 태워지는 20분 동안 나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행위에 집중해 보세요.
The candle burns for 20 minutes. Focus on the act of giving me good energy for 20 minutes when the candle is burned.
비즈 캔들 패키지에는 촛불을 이용하는 명상법을 소개되어있습니다.
프라타하라의 수행 중 하나인 트리타카는 촛불의 한 지점을 꾸준히 응시하는 명상입니다.
산스크리트어인 트리타카는 ‘보다’, ‘쳐다보다’를 의미하며, 우리가 형상을 자각할때 일어나는 에너지 분산 제어를 목적으로 수행하는 명상법입니다.
이 명상법은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안구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Let me introduce how to meditate using candles.
One of Pratahara's practices, Tritaka, is a meditation that stares steadily at a point in the candlelight.
The Sanskrit word Tritaka means "look" and "look" and is a meditation method performed for the purpose of controlling the energy dispersion that occurs when we are aware of the shape. This meditation method is effective in improving concentration, and improving the health of the eyeball. It also helps insomnia with the calming effect of the cranial nerv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