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be with you.
오늘 일주일만에 처음으로 버스를 타고 장거리 외출을 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일부러 6~7정거장 정도를 걸어왔어요.
저는 2013년 6월25일~7월 1일까지
싱가폴하고 말레이시아를 일주일정도 여행했었어요.
그이후부터 지금까지 해외 여행을 가지 못했어요.
최근에 일주일동안 눈 치료 때문에 거의 집에만 있었는데 ,오늘 오랫만에 장거리 외출을 해보니까,
마치 다른 도시를 여행하는것 같더라구요.
해외여행 하는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힘든일들을 겪으면서,
작은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