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f
강원도의 더덕 농장 '이플'의 브랜딩을 진행하였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땀과 정성으로 삼년을 기르는 더덕을 명절 선물로 브랜딩 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컨셉과 아이덴티티, 그래픽, 패키지 등의 디자인을 수행하였습니다.
이플의 런칭 시기는 코로나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과 거리두기 없이 보내는 첫 명절의 선물로, 곁에 있어 감사한 마음을, 땀과 정성으로 삼년을 기르는 더덕에 담아 전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땀과 정성으로 삼년을 기르는 더덕을 명절 선물로 브랜딩 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컨셉과 아이덴티티, 그래픽, 패키지 등의 디자인을 수행하였습니다.
이플의 런칭 시기는 코로나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과 거리두기 없이 보내는 첫 명절의 선물로, 곁에 있어 감사한 마음을, 땀과 정성으로 삼년을 기르는 더덕에 담아 전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Direction: 이시현(Studio Dalbi)
Graphic Design: 이시현(Studio Dalbi)
Photographer: 황하영(투영 프로젝숀)
Client: 이플
Graphic Design: 이시현(Studio Dalbi)
Photographer: 황하영(투영 프로젝숀)
Client: 이플
더덕과 더덕의 어린 잎을 형상화 한 심볼입니다.
농산물 하면 떠오르는 명조 계열의 로고타입이 아닌
깔끔한 인상을 주는 로고타입을
영문과 함께 사용하여 깔끔하고 밝은 느낌을 더하였습니다.
농산물 하면 떠오르는 명조 계열의 로고타입이 아닌
깔끔한 인상을 주는 로고타입을
영문과 함께 사용하여 깔끔하고 밝은 느낌을 더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과
거리두기 없이 보내는 첫 명절의 선물로,
깔끔하고 밝은 이미지와 명랑한 어조를 사용하였습니다.
거리두기 없이 보내는 첫 명절의 선물로,
깔끔하고 밝은 이미지와 명랑한 어조를 사용하였습니다.
깔끔하고 심플한 그래픽과 패턴을 사용하되,
테이프, 박스 등을 종이로 사용해 자연의 이미지를 더하고
깔끔하게 선물하도록 했습니다.
테이프, 박스 등을 종이로 사용해 자연의 이미지를 더하고
깔끔하게 선물하도록 했습니다.
이플의 메세지가 담긴 마그넷을 함께 구성하여
볼 때마다 선물하는 사람을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볼 때마다 선물하는 사람을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