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작업한 팬아트입니다.
저는 총 2가지 버전으로 일러스트를 디자인하였습니다.
첫 번째 팬아트는 원작의 한 장면을 일러스트로 그린 작품입니다.
작중에서 나오는 장면 중 앨리스가 떨어지는 모습과 배경, 소품을 이용해 일러스트를 배치하였습니다.
특히 어두운 배경과 고양이의 눈동자를 사용해 공포감을 조성한 점이 포인트입니다.
저는 총 2가지 버전으로 일러스트를 디자인하였습니다.
첫 번째 팬아트는 원작의 한 장면을 일러스트로 그린 작품입니다.
작중에서 나오는 장면 중 앨리스가 떨어지는 모습과 배경, 소품을 이용해 일러스트를 배치하였습니다.
특히 어두운 배경과 고양이의 눈동자를 사용해 공포감을 조성한 점이 포인트입니다.
두 번째 팬아트의 스토리는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 갇히게 되자 그 세계에서 나오지 못하게 되는 장면을 물과 시계로
비유하여 그린 일러스트입니다.
다른 모습으로 장면을 비유하고자 하여 물속에 갇혀 있는 모습과 시계가 녹아내려 앨리스를 삼키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It's a fan art that I worked on under the theme of Alice in Wonderland.
I designed illustrations in two versions.
The first fan art is an illustration of a scene from the original.
Among the scenes in the film, Alice fell, the background, and the props were used to place the illustration.
In particular, the point is that the dark background and the cat's eyes were used to create a sense of fear.
I designed illustrations in two versions.
The first fan art is an illustration of a scene from the original.
Among the scenes in the film, Alice fell, the background, and the props were used to place the illustration.
In particular, the point is that the dark background and the cat's eyes were used to create a sense of fear.
The story of the second fan art is that when Alice gets trapped in a strange country, she gets stuck in the world with water and watches.
It's an illustration drawn in comparison.
In order to compare the scene in a different way, he expressed himself trapped in the water and his watch melted and swallowed Alice.
It's an illustration drawn in comparison.
In order to compare the scene in a different way, he expressed himself trapped in the water and his watch melted and swallowed Alice.
